DRIVES

DRIVES  >  DRIVES

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와 우라칸 퍼포만테로 스즈카 서킷을 질주하다

더욱 강해진 람보르기니 가문의 맏형과 첨단 공력기술로 무장한 잘난 동생이 일본 스즈카 서킷에 나타났다. 누구의 손을 번쩍 들어줄 것인가?

2017-09-04 07:02:09신기량(자동차 칼럼니스트)
페이스북 트위터 목록